【명혜망 2005년 3월 11일】2004년 10월 5일,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이 심양시 용산교양원 악경에게 얼굴이 망가진 가오룽룽을 구출한 후, 잔혹하게 박해받은 사진을 세상에 공표하여 사악한 세력으로 하여금 극도의 공포에 떨게 했다. 그런데 이 안건이 공안부 26호의 큰 안건으로 정해해졌고 ‘610’두목 뤄간은 직접 이 안건에 손을 댔다. 심양시 공안국, 국가 안전국은 도청, 정찰 등 일체 수단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따라 다녔다. 그리하여 구출에 참가했던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이 납치당해 지금 장쓰교양원 세뇌반에 감금되어 있다. 그 중에는 펑강(13일 동안 단식을 한 연고로 마싼쟈감관병원에 보내짐), 왕쥐안, 류칭밍, 마위핑, 쑨스유 및 그의 장모, 부인, 처형 등이 있다. 가오룽룽은 납치를 당한 후 행방불명된 상태이다.
악도들은 5층까지 소방구름사다리를 이용하여 대법제자 쑨스유를 납치해 갔다. 심양시 공안국 철서 형사경찰대는 그녀를 때리고 그녀의 음부를 감전시키면서 떠들어댔다. 다른 곳을 감전시키면 다 보일 수 있으니깐 (가오룽룽이 얼굴이 손상당한 일), 이번에는 보이지 않는 곳을 감전시켜야지! 그러면서 잔인무도하게 큰 핀을 손톱속에 찔러 넣었다.
대법제자 마위핑도 전기고문을 당했다.
지금 박해는 아직도 진행 중에 있다. 바라건대 심양의 모든 대법제자들이 정념으로 사악들의 최후의 발광을 타파시키기 바란다. 또 동수들은 주의하기 바란다. 류칭밍은 대략 음력 정월 16일에 3호가에서 소비재를 살 때 사복경찰에 의해 추적 납치당했다. 그 날 관련되었던 동수들은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 기타 동수들도 소비재를 살 때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03월 09일
문장발표:2005년 03월 11일
문장갱신:2005년 03월 11일 04:57:11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3/11/9709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