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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遼寧), 톈진(天津), 지린(吉林 )의 대법제자 세 명 박해로 사망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6일] 랴오닝성 대법제자 중웨이후이(仲維惠,여,75세) 거주지는 번시시 핑산구 칭룽거리(本溪市 平山區 淸榮街). 그녀는 대법을 수련하기 전 많은 질병이 있었으나 대법수련을 하여 각종 병이 모두 없어졌다. 2003년 5월 14일 집에서 악경들에게 납치되어 구류소에 감금된 지 일주일 뒤 병이 재발하자, 악경들은 가족들에게 통보하여 집으로 돌려 보냈다. 그리고는 2004년 5월 그녀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톈진 대법제자 멍광펀(孟廣芬,여,50세) 99년10월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납치되었으며 톈진 훙차오구 구치소에 보내진 뒤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 6개월을 판결 받아 톈진 반차오 여자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었다. 노동교양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은 극도로 상처를 입어 혈압이 200/240 이었다. 2000년 4월 보석 치료하였으나 구금기간 동안 불법요인들의 괴롭힘과 박해로 인해 2001년 8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지린성 대법제자 쑤이어(隋娥,여,38세) 수란시 바이치진 썬수촌 2사 농민(舒蘭市 白旗縝 森樹村 二 社 農民) 1999년 9월 하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수란시 공안국에서 불법으로 15일간 구류당하여 10월 경에 바이치진 정부에 의해 불법으로 바이치 양로원에 감금되었다. 그 기간에 경찰들은 강제로 얼굴, 발끝을 벽에 바싹 서게 하고 장기간 벌을 서게 하였으며, 또 그녀가 대법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악경 소장 쑨중청(孫中成)은 강제로 무릎을 꿇어앉혀 크게 때렸는데 생리기간 이었다. 장기간 정신과 육체에 괴롭힘을 받아 그녀의 정신이 온정치 못하게 되자 악경은 집으로 보냈으나 며칠이 지나도 일어나지 못하였다. 그녀는 악인들의 감시와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인해 심각하게 정신적 타격과 자극을 받아 신체가 매우 허약해져 2001년 6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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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5년 1월 5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6일
문장경신: 2005년 1월 6일 01:32:04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6/929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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