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5년1월5일] 왕바오전(王寶珍), 남, 69세. 그는 악인들의 박해와 타격으로 2003년 2월에 집에서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그가 청원하고 진상자료를 전달하러 베이징에 갔다는 이유로 연이어 두 번이나 온 가족이 허베이(河北)성 보터우(泊頭) 구치소에 감금되어 노예식 박해를 받았다. 그는 감옥 우두머리와 쭤광차오(左廣超) 악경에게 구타당하고 불법으로 인민폐 현금 9000천 위안을 강탈당하였다.
2001년에 그는 여러 번 보터우시 국안대 대장 자오둥성(趙東升), 황춘주(黃春柱), 쑹훙펑(宋宏峰)과 푸진(富鎭) 파출소 류젠(劉儉)등 악인들에게 불법으로 체포당하였고, 온 가족과 일부 대법제자들은 도처에서 떠돌아다니게 되었다. 그의 두 아들은 2001년과 2002년에 연이어 불법으로 체포되었다. 그는 악인들의 박해와 타격으로 2003년 2월에 집에서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1월 4일
문장발표 : 2005년 1월 5일
문장갱신 : 2005년 1월 4일 22:25:18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5/928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