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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吉林)시 대법제자 장부위안, 야만적인 음식주입 시연 사진(사진)

글 / 지린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4일] 2001년 4월 장부위안(張卜元)은 동수와 창춘(長春)에 진상자료를 운송하던 도중에 택시기사의 제보로 창춘 톄베이(鐵北)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그 기간에 단식 항의 한다는 이유로 야만적인 음식주입을 당하였다. 몇 여 형사범들은 손과 발을 누르고 코를 막고 칫솔을 치아 양 옆에 끼웠다. 형사범 한 명은 무릎으로 가슴을 누르고 그녀가 숨쉴 때에 부서진 빵가루와 옥수수가루에 소금을 많이 넣은 국물을 주입시켰다.(사진1)

2001년 1월 18일 장부위안은 베이징 천안문에서 대법 플래카드를 펼치면서 “파룬궁은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그 후 두 명의 보안이 이웨이커(依維克)차에 밀어 넣어 첸먼(前門) 분국에 보냈다. 그 후 베이징 펑타이(豐台)구 쉬안우(玄武) 구치소로 보냈다. 단식 항의 하다가 야만적인 음식주입을 당하였다. (사진2) 남 형사범 두 명이 어깨를 눌러 벽 구석에 꿇어앉게 하고 한 감옥의사는 코에 호수를 밀어 넣었다. 호수를 기관지까지 밀어 넣었을 때 의식을 잃었는데, (사진3) 두 남 형사범이 두 다리를 끌고 한쪽으로 던졌다. 깨어난 후에도 계속 코에 있는 호수로 음식을 주입시켰다. 호수를 뽑았을 때 피가 묻어있었다.


사진1


사진2


사진3

문장완성 : 2005년 1월 3일

문장발표 : 2005년 1월 4일
문장갱신 : 2005년 1월 4일17;12;48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4/927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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