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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반 박해로 정신이 이상해진 쓰촨 쑤이닝 샤오즈린, 억울하게 사망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8일] 쓰촨(四川) 쑤이닝(遂寧)시 대법수련생 샤오즈린(肖志林)은 속아서 세뇌반에 보내졌는데, 박해를 받은 후에 정신이 이상해져 2004년 11월 13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샤오즈린, 남, 50세. 거주지 쓰촨성 쑤이닝시 촨산(船山)구 톈궁먀오서(天宮廟社)구. 그는 96년에 대법을 얻어 수련한 후, 2000년 2월 7일에 법을 실증하러 두 번 베이징에 갔다. 그러나 2000년 2월 15일 촨산 파출소가 베이징에서 그를 데리고 가서 우자완(吴家塆) 구치소로 보냈다. 그리고 불법으로 15일간 구류한 후에 또 룽핑향 세뇌반에 보내 박해하였다. 그래서 신체는 엄중한 박해와 학대를 받았다. 그해 7월 그는 또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노교 1년을 당하였다.

2003년 11월 그는 시국안대에 속아서 강제로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받았는데, 신체가 매우 허약해지고 정신이 이상해져, 2004년 11월 13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1월 7일

문장발표 : 2005년 1월 8일
문장갱신 : 2005년 1월 8일 00:34:30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8/930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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