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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네 대법제자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4년 12월 13일】

푸젠(福建) 대법제자 황라이위(黃來玉), 2002년 5월 박해로 사망
황라이위, 여, 65세, 푸젠성 상항(上杭)현 퉁셴(通賢)향 다충(大東)촌 대법 수련생. 두 차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는 이유로 상항현 공안국은 두 번이나 불법으로 상항현 구치소에 감금되어 몸과 마음이 극도의 상처를 입었다. 풀려난 후, 얼마 안 된 2002년 5월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후베이(湖北)의 육순 노인 후인하이(胡銀海)가 엄중한 박해를 받아 2004년 3월 사망
후인하이, 남, 64세. 후베이 한촨(漢川)시 양린(楊林)진 시위대대 사람, 대법제자. 2001년 1월 우한(武漢)에서 한촨 ‘610’불법요원에게 납치당해 한촨 제2구치소에 감금되었다. 그는 대법을 비방하는 표어를 찢었다는 이유로 악경들에게 참혹한 구타를 당했고, 손에 수갑이 채워지고 발에 족쇄가 채워진 채 괴롭힘 당했다. 그래서 숨이 곧 끊어질 듯하자 2002년 2월에 풀어주었다. 그는 몸과 마음이 엄중한 박해를 받아 2004년 3월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베이퍄오(北票)시 고등 중학교 교사 왕옌칭(王言慶), 박해로 사망
완옌칭, 남, 38세, 랴오닝(遼寧)성 베이퍄오 대법제자, 베이퍄오시 고등 중학교 교사. 2000년 12월 중순에 납치당해 베이퍄오시 구치소에 40여 일 불법으로 감금된 후에 또 차오양(朝陽) 강제 노동수용소에 보내져 박해 당했다. 대법을 견지하고 ‘전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 랴오닝 푸신(阜新) 강제 노동수용소, 후루다오(葫蘆島) 강제 노동수용소로 보내져 박해 당했는데, 이전에 두 차례 단식으로 박해를 제지하여 정념으로 탈출하였다. 2003년 1월에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나온 후에 박해로 신체가 너무 허약해졌고 몇 발자국 안가도 숨이 찼으며 말라서 장작 같았다. 줄곧 거처를 잃고 외지에서 떠돌아다니다가 2004년 12월 11일에 사망하였다.

다롄(大連) 대법제자 우수윈(吳樹運), 2003년 8월에 억울하게 사망
우수윈, 남, 60세, 랴오닝 다롄 건축부재회사 직원. 1994년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하고부터 신체의 각종 질병이 나았다. 대법을 견정히 수련한다는 이유로 그는 두 차례 집에서 다롄 창싱(長興) 파출소로 납치당했는데, 두 번째는 2002년 설날 전(음력 27일)에 납치당해 다롄 구치소로 보내졌다. 구치소에서 박해 당했던 기간에 갑자기 심장병이 도졌다. 구치소는 병이 엄중한 것을 보고 창싱 파출소에 사람을 데리고 가라고 하였다. 창싱 파출소는 계속 뒤로 미루면서 해주지 않았다. 가족들이 여러 번 사람을 찾아와 일만 위안을 주어서야 풀어주었다. 돌아온 후, 창싱 파출소가 여전히 찾아가서 괴롭혀서 그의 심장은 극도로 타격을 받아 2003년 8월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12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13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13일 10:43:29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2/15/55601.html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3/913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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