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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분실 자살사건”은 전부 거짓이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31일】2005년 1월 25일 나는 친척이 되는 한 분을 만났다. 당시 나는 그에게 천안문 분실 자살 사건의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이것은 모두 장쩌민이 직접 계획적으로 제작하고 감독한 거짓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천천히 머리를 끄덕이면서 나에게 하나의 진실한 사실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는 말하기를 그의 직장동료가 있는데 거의 매일 아침 천안문 광장을 산책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천안문 분신 자살 사건이 일어나던 그날 아침 경찰들은 앞을 막으면서 신분증을 검사하였다 . 그 동료는 ‘나는 베이징(北京)시의 사람이며,매일 아침마다 여기 와서 산책을 하는데 신분증을 가지고 나올 것이 필요한가?’고 물었다. 경찰은 이것은 상급의 명령이라고 하였다. 이때 관리 경찰이 다가오면서 저 동료는 내가 아는 사람이라고 증명을 하여서 신분증은 요구하지 않고 나에게 일찍 집으로 돌아가라고 부탁하였다 . 그가 광장에 들어 갔을 때 많은 경찰들, 변복한 경찰들이 있었다. 오늘 평상시와 달리 매 사람들의 신분증을 검사하고 또 몸과 물건을 수색 하는 것을 보아 몇 십 년 동안 공안 사업의 경험으로 판단하면 천안문 광장에 무슨 큰일이 발생할 것 같아서 금방 거기를 떠나 버렸다고 하였다.”

집으로 온후 그는 식구들에게 오늘은 천안문 광장으로 가지 말라고 알려 주었다. 결국 며칠 지나지 않아서 중앙 텔레비전에서 천안문 분실 자살사건이 방송 되었다.

이 동료는 이 광경을 본 후 격분하여 말하였다. 이것은 전부 조작이다. 관광객들에 대한 검사가 그렇게 엄밀한데 이러한 사람들은 어떻게 들어갔으며? 광장에 소화기가 어디 있으며,소화 담요는 또 어디 있는가? 이 사건의 선후는 모두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어디에서 천천히 불을 끄고,왕진둥(汪进东)이 고함치는 장면은 누가 촬영했는지? 왕진둥의 머리카락, 몸 앞에 끼워놓은 플라스틱 병, 모든 것이 하나도 손상을 입지 않았는데 누가 믿을 사람이 있는가? 끝으로 그 동료는 분개하여 말하였다. 어쩌면 이렇게 큰 국가와 당에서 이렇게 비열한 수단으로 法轮功(파룬궁)을 연공 하는 사람들을 대하는지? 정말로 불가사이 하다고 하였다.

나는 근래 중공의 대중매체인, 신화사(新华社)와, 중앙 텔레비전에서 이러한 상투적인 수법으로 이렇게 천안문 분신 자살 사건을 조작한 안건으로부터 한 명의 외국 기자……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 친척은 내 말을 가로채며 말하기를 이번 사건은 전부가 거짓말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바꾸어도 역시 거짓이다. 그는 연속 말하기를 자오쯔양(赵紫阳)의 서거, 18일에서의 재방송도 그전의 가짜 소식 이였다. 이것이 공산당이 늘 쓰는 수단–국민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겨놓는 것이다. 내가 마지막으로 나오려고 할 때 친척은 나에게 “검은 구름은 태양을 가릴 수 없듯이 결국에는 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고 말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1월 30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31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3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31/946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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