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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톈먼스 후스전 대법제자 수아이귀가 박해받아 사망하다.

글/후베이대법제자

【명혜망2005년1월12일】
후베이성 톈먼시 후스전(湖北省 天門市 胡市鎭)대법제자 수아이구이(蘇愛桂, 여, 53세)가 연이어 두 차례나 톈먼시의 악경들에게 납치되어 시 구치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악경들이 그녀에게 식초와 고춧가루 물을 강제 주입하여 생명이 위태로웠는데 끝내는 2005년 1월 7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2001년, 수아이구이가 처음 톈먼시 구치소의 악경에게 납치되어 감금되었을 때 그녀는 불법으로 수감되어 심문하는 것에 대하여 전혀 협조하지 않았다. 610의 악경 정샌제(鄭先杰)와 악경 리췬어(黎群娥)(여자) 등을 우두머리로한 악경들의 시달림을 받아 뼈만 앙상하게 남아 비로소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두 번째는 2003년, 텐먼시 불법 인원들은 그녀가 제 16차 대표대회 때 북경으로 청원하러 가는 것이 두려워서 악경들은 그녀의 집에 90세가 넘은 시어머니가 누워있고, 행동이 불편하여 보살핌을 받아야할 70여 세의 친정 어머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그녀를 간수소에 감금시켰다. 당시 수아이구이의 남편도 이미 연공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노교소에 감금되어 있었으며 오직 유일한 딸이 외지에서 일하고 있었다.

수아이구이가 단식 항의를 한 지 9일째 되던 날 악경들은 식초와 고춧가루물을 주입하면서 6일 동안 박해를 가하였다. 9일 후, 병원에서는 그녀가 며칠 살 수 없다고 진단하였다.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간수소의 악경들은 그녀를 들어다 집에 들여놨다. 집으로 온 후 그녀는 기적적으로 정신이 살아났다. 그러나 너무도 심각한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그녀는 줄곧 음식물을 넘기기 힘들어 하였으며, 신체가 허약해진 탓으로 더는 지탱하지 못하고 끝내 2005년 1월 7일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2005년 1월 11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12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1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2/9331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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