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지린시 대법제자 류쥔(劉君)
【명혜망 2004년 12월 11일】 2001년 1월 28일 밤 8시, 나는 집에 돌아가던 길에 집에서 100여 미터 되는 곳에서 지린(吉林)시 펑만(豐滿)구 얼다오(二道)향 파출소, 향 610악경들에게 납치되어 파출소로 갔다. 악경 지도원 리젠핑(李建平), 쉬전펑(許振峰), 신더천(辛德臣)은 모두 흉수이다. 그들은 나를 강제로 호랑이 의자에 앉혀 놓고 두 팔을 매달아 놓고 오리털 잠바의 모자를 잡아당긴 후에 나의 머리 위에 덮고 모자를 손으로 꽉 조이는 이런 방법으로 나를 질식시키고 또 무거운 물건으로 나의 머리를 마구 내리쳤다. 그렇게 2분간 나를 괴롭혀서 까무러쳤는데, (시연사진 1) 그 고통은 형용할 방법이 없다. 그들은 몹시 간사하고 악독한바, 겉으로는 아무런 상처도 보이지 않게 하지만 사람들에게 정신과 육체상에 조성한 상처는 매우 엄중한 것으로 생과 사의 그런 고통의 과정을 똑똑히 알게 하였다. 내가 깨어나서 보니 두 손목은 수갑으로 인해 청자색으로 변하였고 푹 파인 두 줄의 손목 자국에서는 피가 흘렀다. 지금도 일을 하면 많이 저리고 감각이 없다. 악경은 우리에게 “장xx가 알려 준 것은, 맞아 죽으면 자살로 친다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아래 사진은 당사자가 묘사한 데 근거한 것으로 파룬궁 수련생들 몇이서 그 당시 박해의 상황을 연출한 것이다.)
2001년 5월, 지린성 랴오위안(遼源)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불법으로 감금당했던 기간에 나는 강제로 일을 하고 케이블 전선을 묻을 땅을 팠다. 랴오닝(遼寧)성 창투(昌圖)현, 신사허(新沙河) 도랑을 팠을 때, 강제 노동수용소의 악경은 형사범 장xx를 이용하여 삽으로 나를 찍었는데 당시 나는 4번이나 찍혔고 2번째에 찍혀서 넘어졌다. 왼쪽 관절이 골절되고 바지가 찍혀서 몸 안에 고름이 있는 썩은 살 안에 파고 들어갔으며, 나는 감각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어떤 재소자는 이런 비인간적인 악독한 구타에 놀라서 눈을 감고 보지 못하였다. 어떤 사람은 때리지 말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눈물을 흘렸다. 악경, 악인들의 목적은 강제로 나로 하여금 대법 수련을 포기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나에게 맞아 죽으면 도랑에 파묻겠다고 협박하면서 강제 노동수용소에서는 사망지표가 있고 상부에서 하라고 하였다고 하였다. (시연사진 2, 3, 4)
나의 왼쪽 눈, 머리는 맞아서 중상을 입었고 지금도 후유증을 겪고 있다.(시연사진 5)
문장완성 : 2004년 12월 10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11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11일 03:29:0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1/911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