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2월 8일】 신장(新疆) 여자 감옥에 불법으로 감금된 대법제자들은 감옥경찰, 재소자에게 참혹한 박해를 당했다. 그들은 대법제자들을 캄캄한 곳에 장기간 혼자씩 가둬놓고 외부와 단절시켰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을 의도적으로 괴롭혀 미치게 하였다.
2003년 말, 대법제자 자오수위안(趙淑媛)이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장 여자 감옥 지도자와 감옥경찰들이 강당에 끌고 가 전 감구에서 비판회의를 열어 비판하기로 하였다. 악경은 회의에서 다른 재소자를 지시하여 그녀를 비판하기로 하고 회의에서 불법으로 그녀를 한 달이나 감금실에 감금하기로 선포하였다. 매일 단지 찐빵 한 개만 주고 반찬은 주지도 않았는데, 배불리 먹지도 못하게 하고 굶어 죽지도 못하게 하였다. 강제로 그녀를 아침에 일어나게 해서 벌을 세워놓고 밤이 되서야 자라고 하였다. 그녀가 단식으로 불법 박해에 항의하자 감옥경찰이 또 그녀를 감방에 가둬놓고 매일 한 사람을 파견하여 그녀를 감시하게 하였으며 매일 세 번이나 강제로 야만적인 음식주입을 하였다. 그녀는 감옥에서 “파룬궁은 잘못이 없다, 우리는 죄를 짓지 않았다, 우리는 자신의 신념을 견지할 권리가 있다.”고 외쳤다. 감옥 경찰들은 몹시 당황스러워 그녀의 두 팔을 벌리고 일자형으로 하고 쇠침대에 수갑을 채워놓았다. 장기간의 박해로 그녀의 건강이 심하게 손상 받아 몹시 쇠약해졌고 길을 걸어도 힘이 없었다. 그래서 감옥경찰들은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거짓말로 간염 환자였다고 하였다.
2004년 4월, 대법제자 왕시(王希)는 불법으로 신장 여자 감옥에 감금되었다. 그녀가 매우 견정하게 대법을 수호한다는 이유로 여자 감옥 지도자와 분구 감옥경찰들이 몹시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그 당시 나치가 유태인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그녀를 캄캄한 곳에 가두고 외부와 단절시켰다. 외부의 어떠한 것도 보지 못하게 하였고 아무 것도 듣지 못하게 하였으며 누구도 만나지 못하게 하였고 매일 단지 밥을 조금만 주었다. 인간의 가장 큰 고통인 장기간의 고독으로 왕씨를 미치게 하려고 하였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더 많은 소식을 알려주기 바란다.
파룬따파 수련생의 전향을 주관하는 제4감옥의 감옥 정치과장 : 장신핑(蔣新萍)
제4감구장 : 마링(馬玲)
9분국 분국장 : 왕팡(王芳)
우편번호 : 830000
문장완성 : 2004년 12월 07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08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07일 21:24:5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8/909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