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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사범대학 부교수 양쥔량, 2003년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4년 12월 8일】 양쥔량(楊軍良), 남, 53세, 후난(湖南) 사범대학 화학공학과 부교수로, 87년에 세계적인 난치병–척수공동증 환자였고, 대소변을 컨트롤하지 못했으며, 베이징(北京) 셰허(協和), 상하이(上海) 등 각 큰 병원에서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97년 대법을 얻은 후에 활력이 넘쳤고 4층에 올라가서 공부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늘 삼륜오토바이를 타고 경문, 자료 등을 보내주었다. 그러나 99년 7월 20일 이후, 현지 610이 늘 그의 집에 와 그를 괴롭혀 그는 몸과 마음에 엄중한 박해를 받았는데, 병이 재발하여 2003년 1월 25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07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08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07일 23:42:3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8/909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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