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말에 의하면, 자무스강제수용소에 수감된 대법제자 고성녀씨(한국인의 처)가 현재 박해를 심하게 받아서 의식이 뚜렷하지 않고, 시종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이 부축하지 않으면 걸을 수가 없는데다가, 밥도 떠먹여주어야 하고, 헛소리를 한다고 한다.
문장완성:2004년 12월 16일
문장발표:2004년 12월 17일
문장갱신:2004년 12월 17일 02:39:38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7/91608.html#2004-12-16-c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