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2월 5일】대법제자 하오구이메이(郝桂梅), 여, 63세. 2004년 11월 29일 오후 5시경, 하오구이메이는 동수의 집에서 현지 공안에게 납치되었는데, 같이 납치된 대법제자 싱궈화(邢果花) 부부도 있었다. 하오구이메이는 24시간 박해받아 사망하였는데, 머리에는 구멍이 뚫려서 피가 흘러있었다. 사악들은 그녀가 3층에서 뛰어내려 사망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장베이현 공안국 3층은 사무실이고 2층은 심문실이며, 게다가 매번 대법제자들을 잡아서 모두 쇠의자에 족쇄를 채워놓고 사람을 파견하여 감시하였는데, 어떻게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할 수 있겠는가?
대법제자 하오구이메이를 체포하는 데 참여한 사람은 20여 명이나 되었는데, 정법위 서기 궈웨이(郭維)가 지휘하였다. 그리고 610사무실 주임 쑨젠쥔(孫建軍), 정보보위과 리상훙(李尙宏)이 있다. 상세한 정황은 더 조사해야 한다.
법망은 매우 넓고 성글(法網恢恢)지만 대법제자 하오구이메이를 살해한 어떠한 흉수든지 모두 죄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4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5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5일 02:26:58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5/907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