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4년 12월 4일】랴오닝(遼寧) 톄링(鐵嶺)시 대법수련생 리위샤(李玉霞), 여, 57세, 랴오닝성 톄링시 카이위안웨이위안(開原威遠)진 전베이(鎮北)촌 5조 농민. 장씨가 대법을 박해한 후, 리위샤는 여러 차례 박해를 받고, 현지 파출소 악경들에게 여러 차례 괴롭힘 당했다. 그녀는 2002년 5월 3일 정신과 육체상의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리위샤는 2000년 12월 24일에 대법을 실증하러 베이징(北京)에 갔고, 톈안먼(天安門)에서 현수막을 펼쳤다가 체포되어 불법으로 청더(承德) 구치소에 보내져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그 후, 현지 파출소에서 집으로 보냈다. 집에 돌아온 지 2개월 후, 또 웨이위안진 파출소에서 거짓말로 유혹하여 구치소에 보내 박해하였다. 35일이나 박해받은 후에 벌금 500위안을 내서야 집으로 돌려 보내주었다.
그 후, 웨이위안진 파출소의 악경들은 여러 차례 그녀의 집에 가서 그녀를 괴롭혔다. 또 강제로 그녀를 납치하여 하룻밤 파출에 가두었다. 그녀는 정신과 육체상의 박해로 2002년 5월 3일 불행히도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랴오닝성 톄링시 카이위안웨이위안진 파출소 전화 : 0410-3181110
랴오닝성 톄링시 카이위안웨이위안진 파출소 소장 : 위하이쥔(於海軍)
랴오닝성 톄링시 카이위안웨이위안진 첸마(前馬)촌 서기 : 류바이원(劉佰文) 0410-3185001
문장완성 : 2004년 12월 3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4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4일 00:42:0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4/906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