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창춘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2월 2일】창춘(長春) 대법제자 쑹즈웨이(宋志偉)는 2000년 12월 26일에 기차를 타고 베이징에 가다가 악경에게 불법으로 체포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피하려고 창문으로 뛰어내리다가 불행히도 사망하였다.
창춘 5514공장의 여직원 쑹즈웨이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신체적인 이득을 얻었다. 그 후에 소위 “연공을 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납치당해 마약중독치유센터로 보내져 불법으로 한 달이나 감금되었다. 돌아온 후, 공장에서 해직시켰는데, 그녀의 집에는 연세가 많은 어머니가 아파서 누워 계서서 그녀는 밖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어 넉넉지 않은 가정에 보태야 했고 많은 고생을 겪었다.
2000년 12월 26일, 그녀는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가려고 생각하였다. 기차에서 베껴 쓴 《홍음》을 보다가 악경에게 발견되었는데,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경이 그녀를 잡아당기고 몇 번이나 그녀를 바닥에 넘어뜨려서 같이 가지고 하였다. 이 때 그녀는 경찰에게 왜 사람을 붙잡느냐고 물었다. 악경은 “당신들은 같이 온 사람들이 아닌가, 그러면 모두 나와 같이 가야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식당칸으로 끌려갔는데 이때 이미 열 몇 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대법제자도 있었고 사부님을 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잡혀온 세인들도 있었다. 쑹즈웨이는 한 여 악경에게 왜 사람을 잡느냐고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발로 쑹즈웨이를 식탁 밑으로 찼다. 그러면서 “기차에서 내리면 내가 당신을 죽일 테다, 그래도 가만있지 않겠느냐.”라고 하였다. 그 후 악경들은 카드를 했다. 쑹즈웨이는 화장실 창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돌아와서 나에게 창문으로 함께 도망가자고 하였다. 나의 머리를 한 번 받친 후 그녀는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였다. 경찰은 가족들을 찾아와 대충 이 일을 해결하였다.
이 피 뭍은 죄 값을 장씨 건달집단은 언젠가 철저히 돌려받을 것이다. 5년 이래, 그들은 이렇게 국법을 어기면서 마음대로 선량한 생명을 유린, 박해하고 있는데, 선과 악은 반드시 보응이 있음을 믿는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1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2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1일 21:34:20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2/904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