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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룽현 창산진 쉬스제, 장기간의 박해와 협박으로 2003년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4년 12월 1일】쓰촨(四川) 룽(榮)현 창산(長山)진의 칠순 노인 쉬스제(徐仕杰)는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자신과 가족들이 모두 장씨 집단의 박해를 받아 2003년 10월 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쉬스제, 남, 72세, 쓰촨 룽현 창산진 주민. 1996년 12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온 몸의 각종 질병이 자연적으로 사라지고 건강해졌으며 온 가족들이 대법을 수련하여 화목하였다. 99년 대법이 박해받은 후, 세 딸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경들에게 일만 위안을 강탈당하고 본인도 불법으로 20여 시간이나 감금당했다. 집에 돌아온 후, 감시당하고 매일 강제로 파출소에 가서 보고하였다. 세 딸은 강제 노동수용소[쯔중난무쓰(资中楠木寺) 강제 노동수용소]에 납치당해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 반을 판결 받았다. 그는 장기간의 박해와 협박 하에 2003년 10월 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30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1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30일 22:27:58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904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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