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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스옌시 파룬궁 수련생 샹쥔슈,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4년 11월 30일】후베이(湖北)성 스옌(十堰)시 파룬궁 수련생 샹쥔슈(商君秀)는 여러 차례 괴롭힘과 박해를 당해 2004년 9월 1일 사망하였다.

샹쥔슈, 여, 54세, 스옌시 연쇄점(供銷社) 퇴직원임. 수련 전에는 각종 질병이 있었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에 모두 사라졌다. 그러나 2000년 10월 말, 대법을 실증하러 베이징 청원하러 갔다가 붙잡혀 돌아온 후에 악인들의 각종 참혹한 박해를 당했고, 불법으로 스옌시 제1구치소에 2개월 가까이 감금되었다. 그녀는 심한 박해를 받았는데, 악인들은 강제로 가족들에게 6000위안을 강탈하여서야 그녀를 풀어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에 회사의 악인 바이스쥐(白士舉, 연쇄점의 총책임자)와 시 610, 악경의 장기적인 괴롭힘과 협박을 받아 몸 상태가 매우 나빠졌다. 2002년 11월 중순, 바이스쥐와 610이 서로 내통하여 그녀를 납치해 스옌시 샤자뎬(夏家店) 세뇌반에 보내어 정신적으로 박해하였다. 그녀가 집에 돌아온 후, 바이스쥐가 보안을 배치하여 장기간 감시하고 괴롭혀서 2004년 9월 1일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9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30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9일 23:24:57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0/903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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