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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를 수련하여 나와 아이에게 돌아온 복

글 / 광둥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29일】나는 올해 32세로 엔지니어이다. 1999년 말에 파룬따파를 알게 되어 일정 시기 수련한 후 심신이 뚜렷하게 개선되었고, 마음속의 의문점들도 금방 해결되었으며, 나는 왜 빨리 이 법을 만나지 못했던가 라는 생각마저 들기도 하였다. 불법의 진리를 인정하게 된 후 비록 파출소의 경찰들이 협박하고 가족들이 이해하지 않아도 대법을 수련하겠다는 나의 결심을 포기하겠다는 생각은 조금도 해본 적이 없다.

2001~2002년 임신 기간에도 나는 매일 법 학습하는 것과 제 5장 공법을 견지하였으며, 진상도 꾸준히 하며 정념으로 주위의 환경을 정화시켰다. 그 후부터 뚜렷하게 임신반응이 감소되었고, 음식도 맛있었으며 몸이 편안하여 잠도 잘 잤다. 이러다 보니 체력 및 정신상태가 너무 좋아서 태아의 상황도 줄곧 좋았다. 당시 우리 집 가정환경이 별로 좋지 못하여 나는 늘 혼자서 밥을 먹어야 했는데 어떤 때는 밖에 나가 간단히 먹기도 하였다. 비록 임신 기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지 않았지만 파룬따파가 나에게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을 주었다고 생각하면 심신이 너무 유쾌하였다. 해산 할 날이 가까워졌어도 정신적인 부담이 하나도 없었으며 순조롭게 아들을 낳았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해산 후 정신과 육체가 더욱더 좋아졌다고 하였다. 나는 원래 신체가 너무 허약하였으며 병도 많았는데, 지금 이렇게 건강한 것은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나와 아이에게 복이 따라 온 것이기 때문이다.

출생 시 아이의 체중은 표준이었고 이마가 넓었으며 입술은 붉었다. 그리고 머리숱이 많았으며 울음소리도 우렁찼다. 그리고 출생 후 아이의 발육은 매우 빨랐는데 두 달이 막 되었을 무렵에는 머리를 쳐들고 있었다. 석 달이 되었을 때는 두 손을 잡아주면 발을 내딛어 짧은 거리를 걸을 수 있었으며 흉부가 머리 너비를 초과할 정도로 건강하였다. 넉 달이 되었을 때의 체중은 10kg이었다. 근육이 탄탄하고 몸은 둥글둥글하였는데, 같은 날에 태어난 다른 아이들과 비하면 건강하고 커서 힘도 강했다. 반년이 되기 전 벌써 의식적으로 “엄마”라고 불렀는데 나는 아이 해산 기간을 전후하여 칼슘 또는 기타 영양제를 먹은 적이 없다. 아홉 달 되었을 때 스스로 걸을 수 있었으며, 한 돌이 되었을 때는 스스로 계단을 올라갈 수 있었다. 1년 10개월 되었을 때는 이가 모두 나왔는데 아주 가지런하게 일치하였다. 동시에 내가 연공을 한 후에는 젖이 많아지는 감을 느꼈다. 그래서 아이가 두 돌 3개월이 지났을 때에야 젖을 떼었는데 우유를 사 먹일 돈을 얼마나 절약했는지 모른다. 우연히 몇 번 약간 열이 났지만 체질도 줄곧 좋아 역시 약을 먹지 않고 지나갔다. 아이는 항상 웃기 좋아하고 기뻐하는 모습으로 손을 흔들어 귀여운 모습을 보여 우리 이 아파트에서는 어린 스타라고 부른다.

적지 않은 사람들 아이에게 도대체 어떤 영양제을 먹여서 발육이 이렇게 좋으냐고 묻는다. 나는 이 기회를 빌어 그들에게 파룬따파의 신기한 공의 효과라고 말한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13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9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8일 23:16:27

문장분류 : [대륙종합]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10/29/878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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