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1월 28일】2001년 1월 4일, 광둥(廣東)성 마오밍(茂名)시 양밍펀(楊名芬)은 마오밍 공관에서 동수들과 함께 “파룬따파 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글씨를 쓰다가 순경에게 납치당했다. 2개월 후에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을 판결 받아 싼수이(三水) 부녀 강제 노동수용소로 보내졌다. 압력 하에 소위 “전향”당했다. 2001년 10월 집에 돌아온 후, 양밍펀은 법공부를 통하여 “전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그래서 즉시 싼수이 부녀 강제 노동수용소에 편지를 보내 “전향”을 무효로 한다고 성명하였다. 그런 후, 마오밍시 610들이 집에 쳐들어 와 납치하여 불법으로 “마오밍 법제학교”에 감금시켰다. 2004년 3월에 가족들에게 5000위안을 강탈한 후에야 사람을 풀어 주었다. 풀려났을 때, 신체가 매우 허약해 장기간 일어나지 못하여 2004년 10월 26일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7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8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8일 11:25:2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8/901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