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1월 24일】리징제(李鏡傑), 41세, 쓰촨(四川)성 랑중(閬中)시 바오닝(保宁)진 사람이다. 리징제는 2001년 파룬따파 수련생 심득교류회에 참석하였다가 악인에게 제보당해 붙잡혔다. 시 공안국 국안대대 사무실에서 후톈중(胡天炯),왕치(王棋),류멍화(劉夢華),허정위안(何正元),리정(李政),허우궈쑹(侯國松) 등에게 전기고문을 받다가 3층에서 뛰어내려 꼬리뼈가 끊어지고 양쪽 발의 뼈 등 여러 곳에 상처를 입었다. 병원에 보내어 응급치료한 후에 두 다리는 정상으로 걷지 못하게 되었다.
집에 돌아온 후, 악인 후톈중이 또 집에 쳐들어와 교란하여 리징제는 정신적, 신체적 박해로 2004년 11월 17일 6시경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2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4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4일 00:45:04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4/898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