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1월 24일】정페이(鄭飛), 남, 17세, 바이산(白山)시 스런(石人)진 6중 초등학교 3학년이다. 거주지는 지린(吉林)성 바이산시 스런진 베이산(北山)가도 궁룽좡(供榮莊) 13동 1호이다.
정페이는 현재 할머니 왕제(王杰), 장애인인 삼촌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정페이의 어머니 우진잉(烏金英)은 5년 전에 이미 사망하였다.
정융핑(鄭永平), 남, 지린성 바이산시 스런진 파룬따파제자. 생전에 스런 화학공장 화학실험실에서 일하였다. 그는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차오양거우(朝陽溝)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당하였다. 2003년 1월 기간이 다 되었을 때 풀려나서 집으로 돌아왔으나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3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4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3일 21:34:4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4/899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