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1월 19일】2004년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딩싱(定興)현 파룬궁 수련생 스쑤친(史素芹)은 몇 개월의 고통과 괴롭힘을 당해 억울하게 사망하다.
스쑤친은 수련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하였으나 장씨 사악집단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후, 스쑤친의 남편은 장xx의 거짓말에 몽폐되어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특히 반대했는데, 늘 그녀를 때리고 욕하였다. 딩싱현 악인은 여러 차례 스쑤친을 납치하였다. 2002년 딩싱현 공안국과 610 악인들은 연이어 두 번이나 그녀를 리위좡(李郁庄) 세뇌반에 납치하여 박해하였다. 마지막 한 번은 그녀가 맞아서 사람 꼴이 말이 아니게 되자 가족들이 데리고 갔다.
집에 돌아온 후, 남편이 줄곧 그녀를 감시하고 법공부, 수련을 못하게 하여 그녀의 몸 상태가 박해받은 후 줄곧 회복되지 않았다. 2004년 4월 경, 스쑤친은 차에 치었는데도 그녀의 남편은 법공부와 연공을 못하게 하였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스쑤친은 몇 개월의 고통과 괴롭힘을 겪어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이것은 장씨 사악집단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또 하나의 죄증이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18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9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9일 14:38:1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9/895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