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선양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19일】랴오닝(遼寧) 선양(沈陽)시 다둥(大東)구 대법제자 가오궈위안(高國元)은 2000년 11월 장스(張士) 강제 노동수용소에 납치당해 박해받아 몸이 허약해지고 정신이 이상해져 풀려난 후 2002년 7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가오궈위안, 남, 55세, 집 주소는 랴오닝 선양 다둥 롄허(聯合)로 205호이다. 원래 직장은 선양 건축기계 공장이다. 1999년 10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서 대법을 실증하여 불법으로 15일 구류 당했다.
1999년 11월, 가오궈위안은 선양 베이다잉(北大營) 구치소로 납치되어 한 달간 박해를 받아 정신이 이상해져 생활을 자립할 수 없었다.
2000년 11월, 가오궈위안은 아무런 이유 없이 강제로 장스 강제 노동수용소로 납치당해 박해받아 몸 상태가 허약해지고 정신이 이상해져서 2001년 4월 풀려났으나 2002년 7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가오궈위안의 집 전화번호는 확실하진 않지만 024-88097566이다.
선양시 황구(皇姑)구 65세의 여 파룬궁 수련생 양쑤란(楊素蘭)은 2002년 10월 장스 강제 노동수용소에 납치당했는데, 악인 약 10명이 모여서 때리고 욕하고 잠도 자지 못하게 하며 50여 일이나 박해 한 후 돌려보냈다. 그러나 2003년 6월 1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18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9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8일 23:06:43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2/2/55178.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9/895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