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1월 25일】
사진1. 베이징(北京)에서 법을 실증한 대법제자들은 붙잡혀서 베이징 팡산(房山) 구치소로 보내져 박해 당했다. 박해에 반대하며 단식하였다는 이유로 악경들이 대법제자들의 손과 발을 뒤로 묶어 허리도 피지 못하게 하고 발로 수갑을 차 수갑이 살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하였다. 음식물을 주입한 후에 수갑을 끌며 대법제자를 시멘트 바닥에 밀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악경들은 옆에 서서 비웃었다.
사진2. 베이징 팡산 구치소는 베이징에 간 대법제자를 참혹하게 박해하였다. 대법제자의 머리를 사타구니 안으로 밀어 넣어 뒤로 묶었는데, 사람이 질식할 정도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4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5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5일 01:10:4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11/25/899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