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1월 25일】2000년 10월 하순, 나는 베이징(北京) 창핑(昌平) 구치소에서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박해를 당했는데, 4~5명이 나를 땅바닥에 누르고 팔과 다리를 잡아당기고 머리를 누르고 작은 손가락만한 빨간 호스를 코로 밀어 넣어서 위에 넣고 많은 소금물과 콩가루를 조금 주입시켰다. 그 후, 호스를 빼낼 때 많은 피가 딸려 나왔다. 주입이 끝난 후에 칼로 베인 것 같았으며 자꾸 구토하려고 하였으나 나오지 않았다. 또 머리도 아팠고 정말 고통스러웠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4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5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5일 02:03:2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11/25/899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