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1월 25일】
사진1. 하얼빈(哈爾濱) 창린쯔(長林子)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견정한 대법제자들의 옷을 벗겨 사지를 묶고 고환을 꼬집으며 음모를 뽑았다. 그 당시 재소자 몇 명이 나를 5대에 끌고 가서 침대에 매달아 놓고 옷을 다 벗겨 찬 물을 끼얹었다. 재소자 위푸춘(于福春)은 힘껏 나의 고환을 잡아 당겼다. 악경 양위(楊宇)는 한 쪽에 음흉하게 서있었다. 악인 라오뉴(老牛)가 “이것은 보슬비이고, 조금 있다가 너에게 전기 치료를 해주겠다.”라고 하였다. 악경 자오솽(趙爽)이 전기 충격기를 가지고 와서 성기를 전기고문 하였으며, 또 물을 끼얹고 전기고문 하였다. 악인 위푸춘은 또 손가락으로 나의 눈을 후비며 두 주먹으로 나의 귀를 때렸다.
사진2. 창린쯔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견정한 대법제자들을 스팀기에 수갑을 채워놓아 박해를 당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앉지도 서지도 못하게 해놓고 악경이 대법제자의 등 위에 앉았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4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5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5일 00:52:0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11/25/899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