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1월 29일】우취안이(鄔全義), 남, 52세, 지린(吉林)성 바이청(白城)시 사람. 시 인민대표 부비서장이다. 2002년 9월 15일에 바이청시 타오베이(洮北)구 창칭(長慶) 파출소 악경에게 집에서 납치당해 구치소로 보내졌다.
2001년 10월 29일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판결 받았다. 감금되었던 기간에 심신이 엄중한 박해를 받아 병이 재발하여 보외치료할 때 거처를 잃고 떠돌아다녔다. 그리고 2004년 3월 6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01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9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9일 00:47:0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9/902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