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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시 대법제자 리위전, 2003년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4년 11월 18일】우한(武漢)시 황베이(黃陂)구 대법제자 리위전(李玉珍)은 여러 차례 현지 악인에게 박해당해 2003년 신정에 사망하였다.

리위전, 여, 황베이구 사람, 원 우한시 제6제약회사 퇴직원이었다. 1996년 행운으로 대법을 얻었다. 수련 후 얼마 안 되어 고혈압, 신장염 등 각종 만성 질환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1999년 7.20에 대법이 전면으로 박해당하기 시작한 후, 리위전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농촌에서 진상을 하고 자료를 배포하며 표어를 붙이다가 연이어 두 번이나 불법으로 형사구류 당하였다. 감금되었던 기간에 가족들이 문을 잠그고 외출하였을 때, 현지 610이 강도에게 지시하여 지붕에 올라가 기왓장을 뜯어내고 집안에 들어가서 그녀가 배우고 쓰던 파룬따파 서적과 녹음·녹화자료를 다 강탈하여 하나도 남지 않았다.

리위전의 거주지는 감시당하고 여러 차례 괴롭힘 당하여 박해로 거처를 잃고 몇 개월이나 떠돌아 다녔다.

몸과 마음이 장기간 박해를 받아 리위전은 2003년 신정 때 사망하였는바, 향년 54세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18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8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8일 11:28:10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1/30/55097.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8/895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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