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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대법 수련생 류옌, 심신이 엄중하게 박해받아 억울하게 사망

글 / 네이멍구 대법 수련생

【명혜망 2004년 11월 16일】네이멍구(內蒙古) 대법 수련생 류옌(劉岩), 여 55세. 네이멍구 어룬춘(鄂倫春)자치구 다양수(大楊樹)진 공상은행의 직원이었으나 강제로 은퇴 당하였다. 그리고 납치당하고 괴롭힘 당하여 2004년 10월 25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1999년 11월 초, 류옌은 집에서 납치되어 다양수 임업국 구치소(삼림 감관대대)에 불법으로 3개월 감금되었다.

그 후, 현지 악경들은 여러 차례 그녀의 집에 가서 괴롭혔다. 2004년 4월 25일 밤, 그녀는 또 다양수 임업 파출소 소장 뤼민귄(呂敏軍)에게 납치당해 임업 구치소에 36일간 감금당했으며, 심신이 엄중한 박해를 받아 몸에 병이 발생했다. 그 후, 벌금 5000위안을 물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7월 19일 밤, 임업 국보대 대장 뤼원취(呂文啓)가 사람을 데리고 집에 와 소란을 피웠다. 2004년 10월 25일 류옌은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6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6일 01:44:40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6/893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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