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혬아 2004년 11월 16일】네이멍구(內蒙古) 시린하오터(錫林浩特) 대법제자 우위롄(吳玉蓮)은 2003년 12월 말에서 현지 악경에게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우위롄, 네이멍구 시린하오터시 사람, 57세, 여, 96년 대법을 얻었다. 7.20이후 대법을 실증하러 혼자 베이징에 가 톈안먼 앞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있었다. 정념으로 갔다가 정념으로 돌아왔다.
2003년 12월 27일 밤, 여 악경 두 명이 그녀의 집에 가 그녀를 시린하오터시 공안국으로 납치했다. 이튿날 아침, 그녀가 공안국 5층에서 떨어져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날 밤, 도대체 무슨 일이 발생하였는가. 누구도 모른다. 이 번 박해와 시린하오터시 공안국 국장 왕xx이 직접 참여하고 계략 한 것이 연관이 있다. 대법제자 우위롄이 박해받아 사망한 이 한 문건의 상세한 것은 더 조사해야 한다.
(시린하오터 지역번호 : 0479)
문장완성 : 2004년 11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6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6일 00:16:21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1/20/54755.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6/893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