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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캉핑현 가오펑잉, 2002년 억울하게 사망

글 / 대륙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4년 11월 14일】랴오닝(遼寧)성 캉핑(康平)현 파룬궁 수련생 가오펑잉(高鳳英), 여, 67세. 2001년 가을의 어느 날 아침, 아직 날이 밝지 않아 어두울 때 캉핑현 공안국 둥관툰(東關屯) 파출소 소장 장전제(張振傑)가 3사람을 이끌고 담을 넘어 그녀의 집에 쳐들어 왔다. 그 당시 가족들은 일어나지 않았고, 그녀만 일어나서 밖에 부뚜막의 재를 끌어내고 있었다. 그녀는 갑자기 사람들이 쳐들어와 놀래서 멍하니 있었다.

이 사람들은 수색증도 없는 상황에서 강제로 여기저기 뒤져서 불법으로 많은 파룬따파 서적을 압수해 갔다. 반시간 이상 소란을 피우다가 갔는데, 이 사람들이 간 후, 그녀는 놀래서 멍하니 서서 움직이지도 못하였다. 그 후, 가족들이 그녀를 깨웠다.

그 후로 그녀는 아파서 일어나지 못했으며, 반년 후인 2002년 음력 정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13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4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4일 03:31:32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1/24/54894.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4/891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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