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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무고하게 박해받아 사망한 후, 어린 딸이 고통스러워 농약을 마시다

【명혜망 2004년 11월 13일】 리칭칭(李淸淸), 여, 13세, 장진(江津) 허핑(和平) 중학교 학생이다. 거주지는 충칭(重慶) 장진시 뤄황(珞璜)진 저우우(周武)촌 9사(社)이다. 당시 겨우 9살이었던 리칭칭은 부모가 없는 고아가 되었다. 아버지는 2000년에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는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1년 박해로 사망하였다. 리칭칭은 하는 수 없이 삼촌 댁에 거주하였다. 그 후로 어머니의 사랑을 잃고 가정의 평온을 잃었으며, 늘 엄마를 생각하며 울었다.

장씨 집단의 대법에 대한 모독과 유언비어로 아이들은 감히 리칭칭과 놀지도 못하였다. 어린 칭칭은 참혹한 타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농약 100ml를 마셨다. 다른 사람은 그녀가 농약 마신 줄 알면서도 누구도 감히 그녀를 구하러 가지 못하였다. 운 좋게 어린 칭칭이 마신 농약은 가짜라서 사신(死神)은 그녀의 생명을 빼앗아가지 못하였다.

리칭칭의 어머니 쩡판수(曾凡書), 파룬따파 제자이고 장진 솽푸(雙福)진 샹탕(響堂) 중학교 교사였다. 1996년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7.20 이후에 선후로 6차례 납치당해 박해 받았다. 2001년 음력 섣달 19일, 현지 사악들이 리칭칭의 집에 쳐들어 와서 쩡판수를 납치해 갔는데, 파룬따파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01년 정월 초이튿날, 장진 둥먼(東門) 세뇌반에서 박해당해 사망하였다.

여러 정의로운 사람들이 이 무고한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리칭칭의 삼촌 전화번호 : 023-47657498

문장완성 : 2004년 11월 12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3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2일 23:40:5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3/890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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