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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주장시 마자룽 강제 노동수용소의 혹형 (사진)

글 / 장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11일】장시(江西)성 주장(九江)시 마자룽(馬家壟) 강제 노동수용소는 장씨 집단의 조작 하에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악한 소굴로서, 불법 감금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수용소’이다. 그의 박해 수단은 비열하고 참혹한 바, 듣기만 소름이 끼친다. 불법요원들이 소식을 엄밀하게 봉쇄하고 거짓말로 은폐하며 외부에 알리지 못하게 한다. 아래는 파룬궁 수련생이 마자룽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당한 혹형 시연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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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룽에서 늘 볼 수 있는 혹형 중 하나 : 매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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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시 대법제자 샤오쑨(小孫), 한 손으로 매달리고 발끝은 땅에 약간만 닿은 채 며칠 밤낮으로 있었다(상세한 시간은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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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시 대법제자 거링(葛玲, 60여 세), 마자룽 악경들이 목에 벽돌을 걸고 두 손에 수갑을 채워 매달아 놓고 발끝은 땅에 살짝 닿게 한 채 길게는 40시간이나 있게 하였다(시범하는 사람은 본인이 아니다. 여건이 안 좋아 매다는 것은 시범하지 않음).


이것은 마자룽에서 늘 볼 수 있는 혹형 중 하나 : 발에 족쇄 채우고, 손에는 수갑 채워 먹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가지 못하게 한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10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1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1일 18:35:5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1/888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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