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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로 사망한 대법제자 류청쥔의 아들 류모한의 최근 상황(사진)

[명혜망] 2003년 12월 26일, 지린(吉林)성 눙안(農安)현 대법제자 류청쥔(劉成軍)은 박해로 사망하였다. 올해 10살인 들 류모한(劉黙涵)은 지린성 쥬타이(九台)시 초등학교 5학년 5반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 어머니 쉬옌후이(許艶煇)가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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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받아 사망한 류청쥔의 아들 류모한

1999년 9월, 류청쥔이 1차로 불법 노동 교양을 받기 전, 아이 어머니인 쉬옌후이는 류청쥔과 이혼 수속을 마치고 다른 남자 볜춘옌(邊春彦)과 새 가정을 꾸렸다. 현재는 지린성 쥬타이시 핑안(平安)아파트단지 5동 2문 502호에 거주하고 있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13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4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3일 23:45:20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1/18/54682.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4/891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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