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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의 대법제자 3명, 박해받던 중 사망

【명혜망 2004년 11월 12일】충칭(重慶) 대법제자 녜지헝(聶基恆), 양샤오핑(楊笑萍), 쩡차오비(曾朝碧)가 현지 악경에게 박해받아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녜지헝, 남, 60세, 충칭화학공장 고급 엔지니어. 95년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99년 7.20일 이후, 신념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2003년 5월 24일 충칭시 바난(巴南) 다오자오(道交) 파출소의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바난구 구치소에 감금되어 박해 당했다. 그 후, 화시(花溪) 병원에서 사망하였다. 악인들은 그가 아파트에서 자살했다고 헛소문을 냈다. 세상을 떠나기 전, 그는 , “······희망하건대, 명혜망에 올려 달라, 나는 박해로 사망하였다.”라는 쪽지를 써서 아내에게 주며 80여 세 되는 동수에게 전해주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쉽게 쪽지는 이미 잃어 버렸다.

양샤오핑, 여 65세, 거주지는 충칭시 장베이(江北) 리위츠(鯉魚池) 132호이다. 94년 5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였으며 장기간 각 구, 현, 농촌산구에 홍법하고 연공을 가르치며 대법자료 등을 보냈다. 99년 7.20일 후, 장베이구 공안 분국 관인차오(觀因橋) 파출소는 늘 그녀의 집에 가서 괴롭히며 강제로 파룬궁을 포기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연공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심신이 엄중하게 박해를 받아 99년 10월 10일 사망하였다.

쩡차오비, 여, 40세. 충칭시 장베이구 3거리 2가 도로 옆 충칭 4가 주택지에 살았다. 98년 대법을 수련하였다. 99년 7.20일 후, 연공을 계속 견지하고 세인에게 적극적으로 진상을 하였으며 사악을 폭로하였다. 2000년 11월 장베이구 다싱(大興)촌 파출소 악경들이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일부 대법자료와 그녀가 제작한 대법 진상자료를 강탈하고, 그녀를 구류시켰다. 그녀가 구류소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다싱촌 파출소 악경은 늘 그녀의 집에 가서 괴롭혀 2001년 초,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11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2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2일 08:50:12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1/15/54567.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2/889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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