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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진난구 대법제자 린춘팡, 악경에게 악독하게 구타당해 사망

【명혜망 2004년 11월 29일】톈진(天津) 진난(津南)구 셴수이구(咸水沽)진 대법제자 린춘팡(林春芳)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경들에게 악독하게 구타당해 2004년 11월 23일 박해로 사망하였다.

2004년 11월 15일, 톈진 진난구 셴수이구진 대법제자 린춘팡(여)은 주민 아파트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경 자오바오강에게 발견되어 강제로 납치(납치된 곳은 상세히 모름)당했다. 그리고 악경들의 사악한 요구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독하게 구타당하고 괴롭힘 당해 겨우 24시간 만에 한 생명, 한 선량한 중년 부녀가 숨이 곧 끊어질 듯 하였고 생명이 위독하였다. 악경들은 후과가 두려워서 하는 수 없이 린춘팡을 병원에 보내어 응급치료 하였다. 그러나 사악들의 박해로 그녀는 2004년 11월 23일 오전 6시경 영원히 세상을 떠났다. 겨우 8일 만이다.

악경 자오바오강의 자택 전화 : 022-88512111
주소 : 天津市津南区咸水沽镇剧场西里6号楼3门601室 우편번호 : 300350
톈진시 진난구 공안분국 사무실 전화 : 022-28513164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8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9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8일 22:31:1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9/902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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