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1월 10일】2004년 10월 19일, 시안(西安)시 공안국 악경과 시베이(西北) 공업대학 공안처 불법요원들이 시베이 공업대학 부교수인 파룬궁 수련생 싱원전(邢文珍)을 찾는다면서 수련을 하지는 않지만 그녀의 수련을 지지하는 남편을 찾아와 담화한다는 구실로 그를 거짓말로 유혹하여 공안처에 납치하였고, 며칠 후, 또 싱원전을 납치하여 박해하였다.
그녀의 남편을 납치하던 그날, 악경 십여 명이 그녀의 집을 불법 수색하였다. 싱원전이 산시(山西)성 인민대회에 보려내고 쓴 공개편지와 복사한 문건을 찾아내어 전부 가져가려고 하였다. 그러자 싱원전이 “이것은 내가 쓴 공개편지입니다, 당신들이 한 부 가져가서 봐도 좋습니다, 그러나 전부다 압수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불법행위입니다.”라 엄숙하게 말하였다. 악인들은 그제야 멈추었다.
1999년 7월부터 현재까지 싱원전은 여러 차례 괴롭힘과 박해 당했다. 그녀가 상세하게 발표한 문장을 보려면 2004년 4월 10일 명혜망의 문장을 보면 된다. 올해 4월 싱원전은 납치당해 시안의 세뇌반에 보내졌고 610불법 악인들이 그녀를 박해했지만 그녀는 정념으로 탈출하였다. 올해 7월 싱원전의 남편이 싱원전에 대한 불법 세뇌반의 박해를 폭로하기 위해 명혜망에 한 편의 단문을 발표해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였다.
사악들은 미쳐 날 뛰며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들의 가족도 붙잡아 박해하는데, 이미 그들의 앞길이 막혔다는 것을 설명한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09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0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0일 15:54:1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0/888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