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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쑤이닝 선구이화, 궁쑤위안, 억울하게 사망

글 / 쓰촨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10일】 쓰촨(四川)성 쑤이닝(遂宁)시 파룬궁 수련생 선구이화(葚桂華)는 1954년생이다. 그녀는 수련하기 전에 유선암을 앓았으나 1997년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병세가 갈수록 약해져 신체도 건강해졌다. 그러나 2000년에 파출소에 가서 진상을 했다는 이유로 악인들에게 납치되어 참혹한 박해를 당했고, 정신 상 심한 타격을 받아 병이 재발하여 2002년 7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쓰촨성 쑤이닝시 바오성(保升) 2촌 8사(社) 파룬궁 수련생 궁쑤위안(龔素遠)은 1997년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수련한 후, 다폔(大片)구의 보도원이었다. 궁쑤위안은 7.20이후에 장기간 바오성향 악인들의 괴롭힘, 위협, 협박을 당했다. 장기간 사악들의 협박 하에, 그녀는 몸과 마음이 지대한 상처를 받아 2004년 4월 복수위염으로 억울하게 사망했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09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0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09일 22:58:14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0/888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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