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3일】우한(武漢)시 황베이(黃陂)구 금속회사 직원이고 파룬궁 수련생이었던 펑스민(彭世民), 류샤오롄(劉小蓮) 부부는 99년 7.20 이후 여러 차례 괴롭힘 당하고 불법으로 감금 되었다. 펑스민은 2002년 10월 불행히도 세상을 떠났고, 류샤오롄은 남편이 마지막으로 납치된 후 심한 정신상 타격으로 2002년 2월 14일 사망하였다.
펑스민, 남, 우한시 황베이구 금속회사 직원이었고, 파룬궁 황베이 보도소 소장이었다. 그는 95년에 후베이 종양 전문 병원에서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아 정신이 극도로 허약해졌다. 절망 중에 운 좋게 파룬따파를 얻었다. 그는 한 시기 수련한 후, 냄새가 고약한 이물질을 토하였으며, 그런 후에 신체가 완전히 완쾌되었다.
99년 7.20일 대법이 박해 당한 후, 펑스민은 “진선인(眞善忍)”을 견지하고 대법을 실증하고 청원했다는 이유로 공포조직 610의 중점 박해 대상이 되었다. 거처를 감시당하고 여러 차례 괴롭힘 당하였으며 불법으로 구치, 감금, 세뇌를 총 8번 이상 당했다. 그는 장기간의 박해와 심신 상의 지대한 박해로 2002년 10월 불행히도 세상을 떠났는데, 당년 57세였다.
류샤오롄, 여, 우한시 황베이구 금속회사 퇴직직원이었다. 주혈흡충 간경화 환자였는데, 96년 대법을 수련한 후에 회복되었다. 7.20부터 대법이 박해 받은 후, 그녀의 남편 펑스민이 장기간 황베이구 공포조직 610의 박해를 받아 류사오롄도 극도로 박해를 받았다.
2002년 2월 5일(음력섣달 24일), 610이 일부 악인들을 시켜 갑자기 그녀의 집에 쳐들어가 또 한 번 그녀의 남편을 납치해갔다. 당시 류샤오롄은 정신이 심한 타격을 받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였는데, 입원한지 열흘도 안 된 2월 24일 불행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02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03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06일 15:25:04
문장분류: 중국소식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882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