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헤이룽장 치타이허시 악경, 파룬궁 수련생의 몸에 못 박아

【명혜망 2004년 11월 3일】2004년 8월, 헤이룽장(黑龍江)성 치타이허(七台河)시 타오산(桃山) 공안분국의 악경들은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20여 명이나 붙잡았다.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들의 가족에게도 혹형을 가했다(이미 보도됨). 그들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기 위하여 수련한다고 승인하라고 그들을 협박하였고, 3000위안의 벌금을 낸 후에야 풀어 주었다.

더욱 잔혹한 것은 사악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몸에 못을 박은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 인구이링(尹桂玲)의 양 손과 등에 모두 못을 박은 적이 있는데, 현재 치타이허시 제2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다른 파룬궁 수련생들의 상황은 잘 모른다. 이 상황을 아는 분은 자료를 제공하기 바란다.

박해에 참여한 악인은 허진성(何金生), 청슈산(程秀山), 자오타이룽(趙太龍), 왕융(王永), 인샹둥(尹向東) 등 십여 명이다.

현지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악경들의 폭행을 폭로하고 박해받고 있는 수련생들을 구하기 바란다.

전화 : 타오산 공안분국 국장 : 0464—8267717
주(朱) 국장 : 0464-82614140464—8262875
허진성 : 0464—8267836

문장완성 : 2004년 11월 02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03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03일 00:52:25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8822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