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0월 28일】허난(河南)성 신샹(新鄕)시 파룬궁 수련생인 류위잉(劉玉英)은 납치당해 정저우(鄭州) 스바리허(十八里河) 여자 강제 노동 수용소에 보내졌으며, 그곳에서 엄중한 박해를 당했다. 풀려난 후에도 악경들에게 여러 차례 괴롭힘을 당하여 2004년 9월 17일에 사망하였다.
류위잉, 여, 60세 미만, 허난성 신샹시 사람이다. 2000년 12월 25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신샹시 구치소에 보내져 불법으로 한달 넘게 감금되었다. 그 후에 또 불법으로 정저우 스바리허 여자 강제 노동 수용소로 보내졌다. 박해로 엄중한 병이 생겨 가족들이 면회하러 갈 때마다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는 매번 링거 맞은 돈 200위안을 달라고 하였다. 8개월 후, 박해로 사람 꼴이 말이 아니게 되자 집으로 돌려보냈다. 집에 돌아왔을 때에 그는 야위어서 피골이 상접하였고 걷는 것도 힘들어했으며 계단도 올라가지 못하였다. 개발구 분국, 파출소는 그래도 가만히 놔두지 않고 끊임없이 괴롭혔다. 류위잉은 정신적으로 크나큰 압력을 받아 병 상태가 엄중해졌다. 그녀는 2004년 9월 17일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27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8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8일 03:08:05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1/1/54085.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0/28/877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