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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린이 대법제자 왕푸전,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4년 11월 8일】산둥(山東) 린이(臨邑) 대법제자 왕푸전(王福珍)은 2002년 4월 납치되어 더저우(德州)시 세뇌반에 보내졌으며, 그곳에서 참혹한 박해를 받았다. 그 후에 풀려났으나 괴롭힘을 당하여 2003년 7월에 세상을 떠났다.

왕푸전, 여, 60여세, 산둥 린이현 청관(城關)진 보건소 퇴직원임. 그녀는 1999년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몇 개월 후에 모든 질병이 완전히 사라지고 신체가 건강해졌으며 얼굴이 좋아졌다.

2002년 4월에 현 610악인들이 그녀의 집에 쳐들어와 그녀를 강제로 경찰차에 태워 더저우시 세뇌반에 보냈다. 그녀는 그곳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참혹한 박해를 받아 정신이 극도로 타격을 받았다. 돌아온 후에도 610이 계속 괴롭혀 이전에 병이 재발하여 2003년 7월에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07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08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07일 21:45:1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8/886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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