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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대법제자 저우칭톈, 악경에게 박해받아 사망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28일] 저우칭톈(周清田)은 산시(陝西) 시안(西安)시 창안(長安)구 구 위원회 퇴직원이었다. 그는 2002년 불법으로 산시 자오쯔허(棗子河)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노동교양 1년을 받았다. 그 기간에 악경들이 마약 중독자를 시켜 강철로 된 바늘을 열 손가락에 끼우게 하는 악독한 수단으로 참혹한 박해를 당했다.

노동교양이 만기되어 집으로 돌아온 후, 2004년 대법을 실증하다가 붙잡혀 2004년 7월 시안시 악경들에게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27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8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7일 23:12:0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882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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