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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훙, 단식 항의 6일 째

글 / 홍콩 수련생 쾅차썬(鄺洽森)

【명혜망 2004년 11월 3일】어제 산웨이(汕尾)시 구치소에 전화를 하여 아내의 상황을 물었더니 그곳의 교도관이 “그녀는 감옥에 들어온 후, 줄곧 아무 음식도 먹지 않으려고 하였다.”라고 하였다. 아내가 단식 항의 한 것은 경찰들이 그녀를 불법으로 감금하였기 때문인데, 오늘 벌써 6일 째(역자 주 : 본 문장은 11월 2일 완성되고 3일 발표 됨)로 언제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당시 구치소의 경찰에게 전화를 하여 사람을 풀어주라고 요구하였으나 그들은 나를 보고 안건을 처리하는 단위에 가라고 하였다. 다시 말해서, 직접 파룬궁을 박해한 부문인 국보국을 말하는 것이다.

국보국의 전화와 책임자 전화
산웨이시 청(城)구 국보국 : 0660-3374394
산웨이시 청구 분국 구치소 : 0660–3374114
셰웨화(謝越華) 대장 : 13509068139
리쯔췬(李梓群) 과장 : 13927977118
0660-3342090(집)
산웨이시 청구 공안분국 : 0660-3379133
0660-3371807
산웨이시 청국 형경대대 : 0660-3371360

주 : 명혜망 2004/10/31 보도된 홍콩 수련생임. 나의 아내 장리훙(張麗紅)이 불법으로 두 번째 납치되었다는 이 문장에는 전화 지역 번호가 잘못되었으므로 전화하는 동수들은 이 문장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된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02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03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03일 00:07:34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882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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