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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성 다롄 와팡뎬시 감옥,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실

【명혜망 2004년 10월 25일】2003년부터 지금까지 쑹웨강(宋月剛)은 여러 차례 박해받아 현재 폐결핵 증상이 있다. 2004년 9월 13일 양궈첸(楊國謙)은 여러 재소자들에게 심하게 맞아 온 얼굴이 피범벅이 되었고 온 머리에 상처였다. 그 후 또 ‘엄관대(역자 주 : 엄밀하게 관리하는 곳)’에 감금되었다. 양궈첸을 때린 재소자는 위바오강(於寶剛), 가이둥(蓋東), 자오중보(趙忠波), 왕전(王震), 추이전환(崔振環)이다. 재소자 간에 싸움을 하면 작은 걸상에 앉아 반성하게 하는 벌을 서는데, 재소자들이 대법제자를 때리면 아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 악경들은 양궈첸이 맞은 사실을 알고도 도리어 그를 ‘엄관대’에 감금하였다.

이 곳의 면회시간은 아주 짧다. 왜냐하면 악경들이 박해 진상을 외부에서 알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전화 받기를 무서워하는데, 여기에서 발생한 죄상이 외부에 밝혀질까 봐서이다. 심지어 일반 사람들이 형벌 진행 2과에 들락날락 하기 조차 매우 어렵다. 현지 대법제자들이 관련 있는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리니 그들은 매우 놀라면서 두려워 하였다. 2003년 9월 14일, 감옥에서 사람을 파견하여 지하실 2과를 청소하라고 하였다. 이곳은 이전에 ‘소호(小号 역자주:밀폐실, 박해 중에 사적으로 비밀리에 혹형을 가하는 장소)’였다. 그들은 또 대법제자를 박해하려고 한다.

현재 이미 알고 있는 불법으로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왕팡뎬(瓦房店) 감옥에 감금되어 있는 대법제자 :

1분대 : 커우젠화(寇建華), 쑹웨강(宋月剛), 루궈짠(路國讚), 쉬즈빈(許志彬), 장커야(張克亞), 멍융(孟勇), 자오창린(趙長林), 류팡쉬(劉方旭), 천신(陳鑫)
2분대 : 완톈위(王天宇), 왕창순(王長順), 루진위(呂金宇), 샤오다웨이(邵大爲), 리쥔(李軍), ××위(宇), 왕먀오(王淼), 서웨(佘鉞), 쑨옌밍(孫延明), 장춘둬[張春鐸 혹은 펑(鋒)], 가오후이(高輝), 리상룽(李上榮)
3분대 : 장더(張德), 양궈첸(楊國謙), 선하이룽(申海龍), 쉬자오빈(徐兆賓), 웨이즈이(尉志義), 먀오쥔제(苗俊傑)

아래는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가장 악독한 충정(叢政), 뤼청린(呂成林)

감옥장 : 류마오쩡(劉淼增), 창궈둥(常國棟), 퍄오(樸)××
감옥 청치과장 : 쑹원쥐(宋文軍)
형벌 진행 1과 과장 : 자오(侯)××
형벌 진행 2과 과장 : 충정(叢政)
형벌 진행 2과 부과장 : 쭤샤오(左曉)
대장 : 루청린(呂成林)
1분대 대장 : 류웨이둥(劉偉東)
2분대 대장 : 리쉬(李旭)
3분대 대장 : 쉬(許)××
엄관대(嚴管隊) 대장 : 장(姜)××

우편주소 : 中國遼寧省大連瓦房店市復公055信箱轉刑罰執行一、二科
우편번호 : 116300

문장완성 : 2004년 10월 24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5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5일 04:25:3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0/25/87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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