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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둥리구 쉬구이전, 진상을 하다가 또 불법으로 체포

글 / 톈진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16일】톈진(天津) 둥리(東麗)구 대법제자 쉬구이전(徐桂珍), 94년 파룬궁(法輪功) 창시자인 이홍지 대사님께서 톈진에 오셔서 법을 전하실 때, 행운으로 두 번이나 따라다니며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장씨가 대법을 박해한 이래, 그녀와 가족들은 여러 차례 박해를 당했다. 그녀는 2004년 5월 15일에 또 불법으로 붙잡혀서 지금까지 감금당한 상태이다.

쉬구이전, 1945년 생, 금년에 59세이다. 94년 수련 후, 늘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여 신체가 건강하고 마음이 정화되었다. 7.20이후, 대법이 심하게 박해받는 상황 하에서 베이징 톈안먼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잡혀서 톈진으로 돌아온 후 45일간 치안구류 되었다. 여러 차례 재산을 몰수당했고, 그 후에 진상을 하고 전단지를 붙이다가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당했다. 만기가 되었는데 사람을 풀어주지 않고 이치에 맞지 않게 기한을 연장시켰다.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불법으로 노예로 삼았는데 어떤 때는 저녁에 잠을 두 세 시간만 자게하였다. 그녀의 회사인 류린(柳林) 모직공장은 노동교양 기간에 월급을 주지 않았고 딸은 실직하여 집에 있었는데, 강제 노동 수용소에 있는 값비싼 생필품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가격이 시장에 비해 1~2배 이상). 전 가족은 남편의 매월 5~6백 위안의 퇴직금으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어 곤란에 처해있다. 그의 남편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데도 연루되어 겁을 먹었다. 어떤 때는 둥리분국 610이 한밤중에도 그녀의 집에 가서 그녀를 괴롭혀 중풍으로 두 차례 입원하였다.

쉬구이전은 2003년 5월 집에 돌아와서 마침 신장수술을 하고 퇴원한 신체가 약해진 남편을 보았다.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핍박받아 거처를 잃고 떠돌아다니는 딸과 돌볼 사람이 없어 하는 수 없이 전학을 가서 할머니 댁에 있는 외손녀를 보았다. 쉬구이전은 곤란 앞에서 넘어지지 않았다. 남편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견정히 믿으면 신체가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녀의 남편은 이전에는 믿질 않고 연마하지 않았지만 아내와 딸의 신체상의 변화를 보고 지금은 점점 이 일체를 믿고 매일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묵념하고 있다. 남편은 중풍에 두 번 걸렸고 큰 수술을 하였으나 60여세인데도 후유증 하나 발생하지 않았다.

쉬구이전의 진상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박해의 진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2004년 5월 15일 오후 1시 30분에 그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는 진상표어를 붙이다가 또 톈진 허둥(河東) 2호 파출소의 악인들에게 납치되어 지금 허베이(河北) 분국 구치소에 감금되어있는데, 형사 구류 상태이다. 상세한 정황은 잘 모른다.

여러 동수들은 이 소식을 본 후 발정념하여 박해를 깨끗이 제거하고 여러 해외, 국내 동수들은 전화하거나 편지를 쓰는 방식으로 사악을 두려워 떨게 하고 우리 정체 배합의 위력을 발휘하여 적극적으로 쉬구이전 수련생을 구해내자.

사건처리원:양치왕(楊歧旺), 자이자치(翟家起) 2호 파출소 전화 : (022)24390678
허베이 분국 구치소 주소 : 天津市新宜白大道
허베이 분국 구치소 전화 : (022)26300120

문장완성 : 2004년 10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16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15일 23:44:0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0/16/867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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