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닝샤 대법제자 장쓰시,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4년 10월 20일]닝샤 룽더현 사탕촌 대법제자 장쓰시는 신념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불법으로 감금되었으며, 2004년 8월에 박해로 사망하였다.

장쓰시(張四喜), 남, 58세, 닝샤(宁夏) 룽더(隆德)현 사탕(沙塘)현 허핑(和平)촌 사람. 2003년 3월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2년 판결을 받고 바이투강(白土崗) 강제 노동 수용소에 감금 되었다. 이 기간에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반년이 더 추가 되었다. 2003년 6월에 진상 자료를 나눠주다가 또 불법으로 붙잡혀서 3년 판결을 받고 관마후(關馬湖) 노동개조 농장에 감금되었다. 2004년 2월에 고혈압에서 갑자기 뇌출혈로 전이되어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그를 차로 집에 데려다 주었으나, 8월 21일에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19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0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0일 01:55:05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0/22/53724.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0/87021.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