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지린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16일】장야오인(張耀尹), 만으로 17살, 1986년 9월 6일 생.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이다. 부모들이 납치되어 감금된 비통함 중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지린(吉林)성 교육대학에 합격했다. 그러나 부모들이 불법으로 감금당하고 박해받아 보살필 수 없어 장야오인은 어쩔 수 없이 1년 재수를 하게 되었다. 현재 안투(安圖)현 천싱(晨星) 예술 고등학교 고3이다.
장야오인의 아버지 장페이치(張培齊)는 안투현 건설회사의 사장이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4년 3월 21일에 악인의 제보로 안투현 폭동방지순찰대에 납치되었다. 악경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여 두 다리가 불구가 된 후, 6년 형을 판결 받았다. 신체는 심하게 박해를 당하여 생활을 자립할 수 없다. 그러나 악경들은 계속 장페이치를 박해하고 있으며, 아직도 불법으로 안투현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장야오의 어머니 류메이쥔(劉美君) 안투 중심 시장 2층 뒤편 118호 부스에서 조그맣게 장사를 했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4년 3월 13일 안투현 공안국 국보대대에 불법으로 재산 몰수, 납치당한 후,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판결 받아 창춘(長春) 여자 강제 노동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다.
장야오윈의 집 주소 : 吉林小安圖縣進學路 3-7號, 우편번호 : 133600
문장완성 : 2004년 10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16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16일 03:19:3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0/16/867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