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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푸순시 파룬궁 수련생 저우멍쉬, 박해로 사망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19일】저우멍쉬(周夢緒),남,35세,거주지는 랴오닝(遼寧)성 푸순(撫順)시 신빈(新賓)현 훙성(紅升)향 장자(張家)촌이다. 1997년 부부는 함께 법을 얻었고 두 딸이 있으며 가정은 화목하고 신체가 건강하였다. 그는 마을에서 몇 년이나 회계 일을 하였으며 사람을 선하게 대하고 낙관적이며 침착하였다. 마을에서는 누구나 다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하였고 집에서는 아이들의 좋은 아버지였다.

저우멍쉬는 대법에서 많은 이득을 얻었으며 대법이 악인들에게 비방당할 때, 걸어 나와서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그래서 악경들에게 박해를 당했다.

2000년 음력 12월 24일, 저우멍쉬는 신빈현 정치위원회에 납치되었고 재산을 몰수당했다. 그는 신빈현 구치소 불법으로 15일이나 감금되었으며 손가락이 타서 시커멓게 되었다. 대법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푸순시 우자바오(武家堡) 강제 노동 수용소로 보내 박해했다.

2001년 7월 그는 집으로 돌아온 후, 신빈현 정치위원회에 인민폐로 1000위안을 강탈당하였다. 그 후, 6000위안을 강탈하려고 하였으나 생활이 곤란하여 그 많은 돈을 내 줄 수 없었다. 그는 하는 수 없이 4000위안을 차용했다.

그는 돌아왔으나 정신적으로 엄중한 고통을 받았다. 무슨 소리만나면 무서워하고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쪼그리고 있었다. 저우멍쉬는 하루 종일 말도 하지 않고 감히 사람도 만나지 못하였으며 텔레비전도 보지 못하였고 일도 하지 못했다. 그는 공포 속에서 생활하다가 2002년 정월 11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18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19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19일 20:34:5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0/19/8688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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