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0월 12일] 랴오닝(遼寧)성 차오양(朝陽)시 대법제자 위슈링(于秀玲)은 2001년 9월 19일에 룽청(龍城)구 공안분국 악경들에게 박해 받아 사망하였고, 두 딸을 남겨놓았다. 당시 둘째 딸 펑레이(馮磊)는 3살도 되지 않았는데, 지금 고모 댁에서 양육하고 있다. 큰 딸 펑광징(馮廣靜)은 부친이 양육하고 있다.
랴오닝성 차오양시 다먀오(大廟)진 투청쯔(土城子)촌 4조 촌민인 위슈링은 1969년에 태어났으며 1999년에 법을 얻었다. 2001년 음력 7월 24일, 집에서 차오양시 룽청 공안분국에 체포되었고, 단 5일 만에 박해로 사망하였다. 황뎬샹(黃殿相), 쑨쉬(孫旭)가 흉수이다. 악경들은 사망한 둘째 날 오후에서야 가족들에게 통지하였으며 저녁에 강제로 화장하였다. 위슈링의 남편과 오빠만 현장에 있었으며, 그 외 가족들은 모두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위슈링의 큰 딸 펑광징은 당시 13살도 되지 않았는데, 지금 부친 펑뎬샹이 양육하고 있으며, 차오양현 다먀오진 다먀오중학교를 다니고 있다(2학년).
둘째 딸 펑레이는 모친이 박해 받아 사망할 때 3살도 되지 않았는데, 부친이 양육할 수 없어 셋째 고모가 양육하기로 하였다. 펑레이는 지금 6살이며, 차오양현 다먀오진 라오시거우(老西溝)촌의 고모, 고모부 댁에 있다. 고모부는 궈웨푸(郭月福)이다.(집 전화 : 0421-8785297 핸드폰 : 13898235049)
문장완성 : 2004년 10월 12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12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12일 2:41:50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0/12/86464p.html